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살인의 추억 (문단 편집) === 선정 및 단평 === * [[쿠엔틴 타란티노]]가 자신의 최고의 영화 20편(1992년 이후) 중 하나로 꼽았다. > <[[괴물(한국 영화)|괴물]]>을 미국 개봉 당시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. 특히 <살인의 추억>을 보고나서 봉준호 감독의 광팬이 됐다. 걸작이다. 70년대 미국영화가 떠올랐다. [[스티븐 스필버그]] 감독의 <[[죠스(영화)|죠스]]>가 공포스럽지만 유머가 있는 것처럼. - 쿠엔틴 타란티노 [[http://m.hankooki.com/m_sp_view.php?WM=sp&FILE_NO=c3AyMDEzMDIxNTE4MjkzNzk0NDEwLmh0bQ==&ref=&isNv=#_enliple|쿠엔틴 타란티노, "'살인의 추억', 'JSA' 20년 동안 내가 본 최고의 영화]] * 그 인연으로 [[부산국제영화제]]에서 타란티노와 봉준호가 깜짝 토크를 가졌다. [[http://m.hani.co.kr/arti/culture/movie/606793.html#cb|#]] 이 인연 덕분인지 2020년 봉준호가 '[[기생충(영화)]]'으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할 때에도 수상소감에 쿠엔틴 타란티노를 따로 언급했다. > "저의 영화를 아직 미국 관객들이나 사람들이 모를 때, 항상 제 영화를 리스트에 뽑고 좋아했던 우리 쿠엔틴 형님 계신데... 정말 사랑합니다. 쿠엔틴, 아이러브유."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ekMl5VHBH4I|아카데미 수상소감]] * 미국의 영화전문매체 [[http://magazine.movie.daum.net/w/magazine/film/detail.daum?thecutId=18049|씨네마스코프 선정 2000년대 최고의 영화 9위]]에 선정되었다. * 한겨레가 선정한 ‘한국영화 30년을[* 1988~2018년. 개봉일 기준.] 대표하는 30편’에서 [[http://m.hani.co.kr/arti/culture/movie/844595.html#cb#csidxb11e257cadcd2f98ec9386f3d3363b5|1위]]를 차지했다. * 2019년 3월에 스포츠동아에서 주관한 영화인·전문가 100명이 뽑은 한국 영화 100년사 최고의 영화 [[https://n.news.naver.com/entertain/article/382/0000717410|1위]]를 차지했다.[* 한국 영화 100년사 최고의 감독 2위는 봉준호, 한국 영화 100년사 최고의 남자배우 1위는 송강호가 선정됐다.] * 문화잡지 쿨투라 2019년 10월 호에서 발표된 "한국 영화 100년사 문화예술인 100명이 뽑은 21세기 영화"에서 2위를 [[https://extmovie.com/movietalk/51080072|차지했다.]][* 21세기 작품 1위는 같은 감독의 작품인 기생충. 그리고 봉준호가 21세기 감독 1위, 송강호가 21세기 남배우 1위에 선정됐다.] * 미국 일간지 이그재미너에서 선정한 비할리우드 영화 중 가장 무서운 작품 10편 중 5위에 [[https://nownews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081030601013|올랐다.]] * 일본의 영화 감독 사카모토 준지가 살인의 추억을 좋아한다고 밝혔다. >살인의 추억이 너무 좋아서 언론에 ‘[[구로사와 아키라]]의 손자가 한국에서 태어났다’는 말까지 했고, 무대인사하러 봉 감독이 일본에 못 왔을 때 내가 당신한테 직접 들은 얘기들을 떠올려 장면 설명 같은 걸 대신 해줬다. >---- > 일본 영화감독 사카모토 준지 [[http://www.cine21.com/news/view/?mag_id=60116|#]] * 일본의 저명한 영화잡지 '[[키네마 준보]]'에서 2000년대 최고의 외국 영화로 <살인의 추억>을 뽑았다. * [[사이트 앤 사운드]] 선정 '2000년대의 훌륭한 영화 중 하나'로 선정 [[https://www2.bfi.org.uk/news-opinion/sight-sound-magazine/polls-surveys/30-best-films-2000s|#]] * 시네마홀릭 선정 '21세기 최고의 영화' [[https://www.thecinemaholic.com/50-greatest-movies-21st-century-2000-2015/4/|40위]] * 플레이리스트 선정 '21세기 최고의 범죄 영화' [[https://theplaylist.net/the-50-best-crime-movies-of-the-21st-century-so-far-20170627/5/|1위]] *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 선정 '21세기 최고의 범죄 영화' [[http://www.tasteofcinema.com/2017/the-25-best-crime-movies-of-the-21st-century-so-far/3/|2위]] * 인디와이어 선정 '21세기 최고의 범죄 영화' [[http://www.indiewire.com/2017/08/best-crime-films-21st-century-memento-zodiac-1201860999/4/|4위]] * 아일랜드의 영화 저널리스트이자 감독 이경미의 남편인 피어스 콘란이 아일랜드에서 한국에 와야겠다고 결심하게 만든 영화가 살인의 추억이었다고 한다. 그리고 "그 사회를 반영하고 역사를 이야기하면서 동시에 굉장히 웰메이드된 스릴러였다."라고 평가했다. * [[하마구치 류스케]]가 대걸작이라고 평했다. [[https://www.chosun.com/culture-life/culture_general/2021/10/07/NFL5H5225NDJFNAOEP7RRAHILA/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